Minggu, 16 November 2014

Lyric Eternal Sunshine - Kyuhyun [Han+Eng+Rom]


Hangul :

생각이 참 많아졌어
네가 떠난 이후로 작은 틈 보이면 너야
잊고 싶은 마음과 잡고 싶은 내 맘이 헝클어지도록 또 싸워
난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같아
작은 먼지처럼 내가 흘러가는 듯 해

Lyric At Gwanghwamun - Kyuhyun [Han+Eng+Rom]


 Hangul :

넌 어땠는지, 아직 여름이 남아
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
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
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